기아자동차가 '가성비'를 앞세운 소형 SUV '스토닉'을 공개하고 사전계약에 나섰습니다.
스토닉은 디젤 SUV로서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1900만 원 내외로 구입할 수 있는 가격과 리터당 17km의 연비를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.
스토닉은 다음 달 13일 정식 출시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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